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콤하고 숙연했던 거리들
인생 길 2구간을 걸으며 새로운 세상의 길을 재미있게 넓히고 있습니다. 올 해 8월 퇴직 후 인생 길 3구간을 걷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