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먹지 말 것

탈랄라

by 최호림


마라 샤오롱샤. 상해에서 너무 맛있게 먹고 밤새 폭설을 했던 기억이. 다들 이상 없었는데 나만 탈이 나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이.


아무거나 먹지 말자.라는 거였다. 이게 누군가는 잘 소화를 해도 나는 못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먹기 좋아 보인다고 쉽게 취했다간 탈이 날 수도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또 당했다. 거짓말… 그걸 숨기려 또 거짓말. 그래서 주고받은 문자들은 지우지 말고 간직해야 한다.(베리 임폴턴트)


그리고 언제나 주고받은 문자들은 다시 한번 꼽씹어볼것. 에효… 지금은 보이는 게 당시엔 왜 보이지 않았을꼬. 또 한동안 험담들 해서 고생할 듯.


일에나 집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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