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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준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마케팅에 대한 흔한 오해가 마케팅은 만들어 놓은 물건을 파는 것이란 생각. 하지만 마케팅은 파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문제. 쉽게말해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 것인가"이다. 광고가 제품을 널리 알리는 영업 전술이라면, 마케팅은 널리 이롭게 하는 홍보요, 피알이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기업의 생존전략이다.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