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老眼이 왔다. 안녕!
가까운 것이 안보이니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것이 잘보인다.
자연의 섭리인가,
나이 들수록 가까운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멀리보라는.
세월이 지나 멀리 있는 것도 안보이면
형이상학이 보일래나.
<아름. 다움,> 출간작가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