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여경 Jul 13. 2022

타이포그래피 시집

시인이 쓰고, 타이포그래피를 배운 시인이 디자인한 책. 요즘 즐거움 중 하나는 디학 출신 디자이너들의 진화를 지켜보는 것. 멋지게 성장해주어 고맙습니다!

@d.s.academia @디자인_최민호 @글_최세목

매거진의 이전글 [연재] 현대 문명의 이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