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어느 기로에 서서
삶의 시간이 폭풍처럼 다가온다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들이닥친다난생처음 마주한 것들이 눈앞에 있다낯설다. 그러나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저항할 의지가 없다는 게 되려 희망이다의지를 잃었다는 것은 슬퍼 마땅할 일이다그러나 오히려 이 상태가 나에게 위안이 된다
요즘은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