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을 너의 시간에 들이밀기에
나의 마음은 너무나도 다급한 듯싶다
너의 자라나는 몸짓을
나의 시간감으로는 헤아리지 못해서
너의 몸짓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너는 늘 몰래 하루 나날을 성장했구나
요즘은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