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사람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세요

서른 여덟번째 걸음: 사랑한다고 말해봤니?

by TK

여러분~ 오늘 하루에 ‘사랑해’ 세 번 이상 하신 분?
… 아무도 없죠?
그런데요,
오늘 주제는 바로 이겁니다.
Tell three people, Today, How much you LOVE them.
‘오늘 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라!’


와…
한국 사람에게 이건 고백이 아니라 도전 과제입니다!


1. 한국인에게 ‘사랑해’는 고백이 아니라 이벤트다

여러분, 우리는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비싸요!
마치 명절 세뱃돈보다 꺼내기 힘든 말이에요.


특히 가족 사이에서는
‘엄마 사랑해~’
하면 엄마 반응?
‘… 왜? 뭘 잘못했어?’
‘어디 아픈 거 아니지?’


심지어 아빠한테는 말 꺼내는 순간
감정이 아니라 공포가 됩니다.
‘아빠 사랑해요.’
‘… 그래. 너 무슨 일 있냐?’


2. 연인끼리도 ‘사랑해’가 쉬운 말은 아니다

그나마 연애할 땐 좀 자주 하죠?
근데 그것도 초반 3개월 한정입니다!


그 뒤엔 ‘밥 먹었어?’가 사랑의 표현이고,
‘운전 조심해’가 고백이고,
‘감기 조심해’가 프러포즈입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오늘, 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라.’
왜냐고요?
그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하루를,
어쩌면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으니까요.


3. 꼭 ‘사랑해’가 아니어도 괜찮다

여기서 포인트는
꼭 ‘사랑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하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소중하다는 걸 전하라는 거예요.


엄마에게는
‘엄마 덕분에 내가 잘 살아. 항상 고마워요.’
친구에게는
‘야, 너 있어서 진짜 다행이야.’
아내에게는
‘당신 없었으면 나 못 버텼어.’
자식에게는
‘아빠는 네가 있어서 하루가 즐거워.’


이게 다 사랑입니다.
형태만 다를 뿐, 진심은 같아요.


4. 안 해봤으니까 어색한 거다

사람들이 그러죠.
‘말이 안 나와요~ 어색해서요~’

근데 여러분,
다이어트도 처음엔 어색하고,
헬스도 처음엔 어색하고,
소개팅도 처음엔 어색합니다!


안 해봤으니까 어색한 거지,
하다 보면 됩니다!


처음엔 '고마워'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다음은 '덕분이야.'
그리고 마지막엔 살짝,
‘사랑해~’ 넣어주면 완성!"


5. 그리고 사랑은 ‘지금’ 말해야 한다

가장 슬픈 순간은요,
누군가가 떠난 뒤에야,
‘그때 좀 더 표현할 걸…’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말하세요.
내일은 바쁠 수도 있고,
모레는 용기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바로 핸드폰 꺼내서
문자 하나 보내는 데 20초도 안 걸립니다.
근데 그 말은 상대방 인생에 오래 남아요.


결론: 오늘, 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합시다!

첫 번째 사람 – 가장 가까운 가족
두 번째 사람 – 오래된 친구
세 번째 사람 – 뜻밖의 상대 (직장 동료, 택배 기사님, 나 자신!)


오늘 이 세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담긴 표현 한 마디 해보세요.


그 순간,
말한 나도 따뜻해지고,
들은 그 사람도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사랑은 말로 해야 전달됩니다"

여러분, ‘알아서 느끼겠지’는
사랑의 번역기를 끄는 거예요.
말하세요.
‘사랑해.’
‘고마워.’
‘너 있어서 다행이야.’


이 세 마디면,
세 사람의 하루를
아주 기분 좋게 바꿀 수 있습니다.


마무리 메시지

오늘, 세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그리고…
그중 한 사람은 꼭 나 자신이길 바랍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이 말 한마디,
당신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TK


덧붙임:

사랑은 마음에만 두기엔,
오늘이 너무 짧은 하루인지도 모릅니다.
이 이야기를 영어 영상으로도 전해보았습니다.
38. Tell three people, today, how much you LOVE them https://youtu.be/StbIMrbRT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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