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난 눈으로 과거를 보지 말고,다만 깨어있는눈으로보라.내가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지,내가 활용하지 못한게 무엇인지 보라.다만 보라."
사하라 사막투어에서 만났던 베르베르족 아저씨가 해준 말이다.
화난 눈이 될 때마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질 때마다 위의 말이 떠오른다.
지금도 그렇고.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