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심화코칭] 약점에서 벗어나 강점을 더 활용하려면
강점활용 및 약점관리의 두 마리 토끼 잡기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가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건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재능을 가질 수 있는 재능도 가져야 한다."
영화배우이자 작가 로스 고든의 말입니다. 재능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실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약점에 매몰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구약성서에는 '죄'를 뜻하는 '하타 hatah'라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이 말은 규율을 어기거나 도덕에 어긋난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다 쓰지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죄, 하타입니다.
저는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고 그 진가를 알아주는 강점코치입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을 개인코칭하고 수백 명을 워크숍으로 만나왔습니다. 현재 Gallup 국제공인 강점코치 자격과 한국 프로페셔널코치 KPC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allup강점코치자격(좌) 한국프로페셔널코치자격 (우) :각각 필명과 본명으로 기입돼 있다코칭을 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재능을 오해하고 있는지, 자신의 약점에 발목 잡혀 나아가고 못하는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다 활용하지 못하는지를 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간의 일대일 강점코칭과정을 리뉴얼하여, 새로 심화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심화과정에 앞서 '강점코칭'이 무엇인지, '기본코칭'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brunch.co.kr/@tjkmix/807
[심화코칭] 강점활용과 약점관리의 재능토털케어, 강점심화과정
1. 특징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관리하는 강점심화과정>은 총 3회 진행되는 코칭이며, 재능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재능을 일과 삶에 적용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나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도우며, 재능을 십분 활용해 주도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습니다.
2. 진행프로세스
강점과 재능에서 선구적인 연구를 해온 Gallup은 강점을 개발하는 데 3단계를 꼽습니다. 1단계는 자기 재능이 무엇인지 아는 것, 2단계는 그 재능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단계, 3단계는 내 재능을 갈고닦아서 일과 삶에서 탁월성을 발휘하는 단계입니다.
심화코칭은 위 3단계를 하나씩 다루며 3회 코칭으로 진행됩니다.
[1회 강점이해] 나의 재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재능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진정으로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2회 강점활용] 나만의 성공방정식 찾아내기
달성하고픈 목표나 해결하고픈 과제에 나의 재능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방법을 찾아봅니다. 강점을 잘 활용해 더 나답게, 더 만족스럽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3회 약점관리] 나의 약점을 관리하고 보완하기
재능을 알아도 약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발목 잡혀 버리기 십상입니다. 재능을 활용하려면 내가 가진 힘과 한계를 모두 파악하고, 내 약점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내가 가진 힘에 대한 책임과 수용이 생겨납니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단순한 관리차원이 아닌, 성공을 위한 초석입니다.
(*위 프로세스는 대상자의 니즈와 상황에 따라 협의하에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포함
-Top5 강점진단 (27,600원 상당)
-'강점파악-약점 재발견- 강점활용'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일대일 코칭세션
-Top5 Certificate 제공
-500자 맞춤보고서 제공 (대상자에 대한 피드백을 코치가 요약해 제공)
3. 혜택
-내가 누구인지 '재능'으로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됨
-인생을 살아갈 나만의 무기를 얻게 됨
-자존감 상승; 나의 가치를 알아보고 스스로를 인정할 기회를 가짐
-나에 대한 깊은 이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됨
-약점의 재발견: 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내 재능의 가치를 새로 알게 됨
-강점을 삶에 적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음
4. 비용 및 신청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s://forms.gle/FaFr9HeKaenW41ax8
강점코칭 참여자 후기
"제 삶은 강점코칭을 받기 전과 받은 후로 나뉩니다."
- 30대, 개인사업자
"첫 번째도 좋았는데, 두 번째 코칭은 더 좋았다. 지난번엔 강점을 찾아서 좋았는데 이번엔 약점을 명확히 바라보니까 더 좋았다. 강점을 찾아도 여전히 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더라. 그런데 오늘 내 약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왜 이걸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 확실히 알았다. 이제 나를 편안하게 바라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하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 50대, 공무원
"정말 좋았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이다. 굉장히 답답했던 부분이었는데, 코칭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았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내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특정한 행동들이 왜 편하게 느껴지고 그렇지 않은 행동은 불편하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알 수 있었다. 나의 미래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이 생겼다. 정말 좋았다." -20대, 취준생
"최근 불면증이 심했다. 15년 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나를 위해 살지 못했다. 나에 대한 불안도 컸고 생각도 많았다. 그런데 코칭 이후로 꿀잠을 자고 있다. 마음이 편해졌다. 이번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게 됐고,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나도 나름대로 개성이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나를 몰아붙이지 않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주고 싶다. 코칭 이상으로 많은 걸 얻어가는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 30대, 직장인
“내가 갖고 있던 단편적인 성향들이 한 번에 쫙 꿰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특히 나의 성공방정식을 찾고 나서 내가 뭘 어떻게 잘하는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될지 명확한 그림이 생겼다.” - 50대 , 프리랜서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의 90퍼센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능력, 약점,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의 진정한 덕을 모르기 때문에 생긴다. 우리들 대부분은 인생의 거의 전부를 자기 자신에게 낯선 사람으로 살아간다."
- 해리스 Sydney J. Harris (미국 저널리스트, 1917~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