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과 행동의 중요성
2018년쯤 살이 많이 쪘음을 느끼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던 시절,
다양한 습관에 관한 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운동하는 습관과
더불어 다양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한 끝에
지금은 다양한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조언은 아주 작은 단위로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운동이라면 옷을 입거나 신발은 신고 나가는 수준으로
팔 굽혀 펴기라면 딱 하나만 하기로, 윗몸일으키기도 하나만
이런 방식으로 아주 작은 행동을 시작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온 것 같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딱 한 페이지만 읽기로 하면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
영어 공부를 LC 4문제, RC 3문제로 시작해서 지금은 매일 반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 일기도 한 문장에서 지금은 여러 문장으로 늘어나기도 했으며
일주일에 3번 이상 TED를 보면서 말하기 연습도 하게 되었고,
매월 말이면 나의 자산 현황을 점검하는 노력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습관이 생기면서 좋은 점만 있는 것 같고 조금 더 나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현재의 습관이 조금은 강박이 되고 더 나은 습관을 만들거나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기 어려워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피곤하거나 힘든 상황에도 뭔가 습관을 계속 유지해야 할 것 같다는 강박이 생기고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 힘든 상황이 오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만 하면서
계속 같은 습관을 고집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기도 했으며
습관을 다 하지 못하면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습관이 새로운 강박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꾸준히 하다 보니 중독이 되었거나 강박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일주일 중 하루 여유로운 날을 만들고 새롭게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하고
주말에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쉬면서 습관을 해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조금은 더 개선된 방향으로 나의 생활패턴과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만든 하루는 기존에 고민만 하던 활동을 도전할 계기가 되었으며
새로운 도전에 익숙해지며 평소에도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활동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늘기도 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체화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단점이 되어 그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도 언제나 행동인 것 같습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도 작은 행동과 실천에서 시작되었고,
그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역시 행동과 실천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더 좋은 결과가 함께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