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스스로를 알아보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한 몇 가지 질문이
우리의 부를 만들어 가는 것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
이처럼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보는 것이 부를 향한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 속에 나의 직업 혹은 나의 사업, 부가소득원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혹은 게임을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한다면
그것이 나의 직업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프로선수, 프로게이머가 된다면 가장 최상의 상황일 것 같습니다.
특정 운동의 프로선수, 프로게이머가 된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해설자로서, 코치 혹은 감독으로서도
선수 때의 경험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재능 기부 혹은 재능 판매도 가능하며
각종 온라인 방송(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TV) 등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거나
커피와 빵을 좋아하는 등의 경우에도
실제 카페를 차리거나, 가게를 창업하여 장사를 할 수 있지만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히 판매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 혹은
커피나 빵을 만드는 과정 등을 통해서도 각종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엑셀 혹은 한글, PPT만 잘해도
재능 판매 등의 사이트를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개설할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일부 프로젝트를 받아 프리랜서 형식으로도 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면
책에 대한 후기를 올릴 수 있고 북튜브를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스스로 글을 쓰고 출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설, 자기 계발, 재테크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출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림과 관련된 취미가 있거나 좋아한다면
이모티콘을 그려도 됩니다. 캘리그래피, 웹툰 등 정말 다양한 길이 많아진 상황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모든 일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직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위의 상황과 무관한 현재 직업이 있다면,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부가적인 소득을 넘어
새로운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그런 상황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원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독자분들께서는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독자분들께서는 무엇을 잘하시나요?"
"독자분들께서 는 어떤 것을 하고 싶은가요?"
정말 직업적으로 잘하는 수준이 아니더라도, 취미를 통해서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상황과 같이...)
본인을 조금 더 알아가고 이를 통해 본인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