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열심히 했던 헬스 코로나 이후로 오랫동안 멈추었다. 근력운동이라면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던 나는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의욕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운동.
근육들이 놀라지 않게 팔 운동부터 시작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3kg쯤은 거뜬히 들었는데, 팔이 후들거린다. 오랜만에 느껴본 후들거림.
순간 놀랐다. 내가 이 정도는 거뜬했는데?
요즘 부쩍 체력이 달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근력이 줄은 것이 큰가 보다.
2023년, 세 번째 목표. 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