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두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너무 힘들 때는 위로의 말도 좋게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부닥쳐있는지, 얼마나 힘든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 괜찮아질 거라는 위로의 말을 쉽게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괜찮아지고 싶을 때 괜찮아지면 됩니다. 괜찮다는 것조차 다른 사람에게 강요받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것만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당신이 괜찮은 것도, 괜찮지 않은 것도 당신이 선택하는 거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상담을 쉬운 언어로 바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