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o Oct 08. 2020

#53 동료와 함께하는 산책

동료 직원과 달밤의 공원 산책.
직장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를 만난건 참 큰 행운이다.
좋아하는 길을 함께 걷는 즐거움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작가의 이전글 #52 또다시 출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