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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직원과 달밤의 공원 산책. 직장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를 만난건 참 큰 행운이다. 좋아하는 길을 함께 걷는 즐거움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이 지난한 하루하루 속에 삶의 변곡점이 되어 줄 놀라운 순간들이 숨어 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달리 보이기도 한다.'아무튼 달리기, 김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