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o Oct 18. 2020

#63 배움이 주는 즐거움

배움은 언제나 즐겁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좋은 기운을 준다. 몰랐던 세상에 눈을 뜨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 잡게 되며 더 흥미를 느낀다. 무엇이 됬든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배운 것을, 내가 가진 것을 누군가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쓰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62 진심어린 응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