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다

by 채수아

♡사진 : 네이버 이미지



[현재는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 막내아들의 여자 친구가 운다. 남자 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며 운다.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아내가 치매에 걸렸는데, 아내가 자기를 기억 못 해도 자기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며 아기 돌보듯 아내를 돌보는 중년의 남자를 TV에서 본 적이 있다.


​남편과 손을 잡고 산책을 하다 보면, 두 손 꼭 잡고 천천히 걸어가는 백발의 노부부를 가끔 본다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게 세상에 또 있을까? 나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남은 삶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 염미정처럼 마음 안에 사랑밖에 없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되도록 내 남은 시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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