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다른 누군가의 영향보다
내 안의 부정적인 생각이
나에게 악영향을 끼칠 때가 있다.
"나는 하지 못할 거야"
"그 일이 잘 될 리 없어"
"누군가는 날 미워할 거야"
등등
그런 생각들은 불쑥불쑥 자라나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주저하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한다.
그런데 매번 나는 내가 했던 부정적인 생각들 전부
엉터리였음을 그 시기를 지나고 나서면 늘 깨달았었다.
쉽진 않겠지만 앞으론 부정적인 생각일랑
모두 잘라내어
내 인생에 비집고 들어올 틈조차 주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