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탄할 관경이다.
하나의 빛송이 유리에 떨어져
찬란한 꽃이 되어 하나로 모인다.
네가 나에게 떨어져
찬란한 세상이 하나로 모일 때,
우리 만화경처럼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