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태도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

인생은 내 생각대로 된다

by 농신

은행에서 청원 경찰을 할 때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화창한 날씨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좋은 일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다는 것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그래서 은행에 출근해서도 싱글벙글 웃으며 일을 했습니다. 평소에 데면데면하던 은행 직원들과도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또 진상 고객들도 없어서 일이 너무나 편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문득 은행에 출근했던 '어제'가 떠올랐습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짜증만 내고 일이 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은행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저에게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일을 하고 몸과 정신 모두 지친 상태로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불과 어제와 오늘은 단 하루 차이였습니다. 거기다 분명 같은 은행에, 같은 직원들과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와 오늘은 분명히 다른 하루였습니다.


제가 깨달은 건 자신의 태도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을 땐 세상의 모든 게 즐겁고, 기분이 나쁠 땐 세상의 모든 게 짜증이 납니다. 여태껏 세상이 저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저의 태도가 세상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기분이 좋았던 날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세상을 나쁘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세상도 똑같이 저를 대했습니다. 저의 태도에 따라 세상도 태도를 달리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제 삶에 가장 멋진 철학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 철학은 이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마음먹는 대로 세상이 바뀐다!


우울하고, 짜증 나고, 힘든 생각을 하면 정말 그런 인생이 됩니다. 그러나 신나고, 경이롭고, 대단한 생각을 하면 바로 그 순간 위대하고 경이로운 인생이 됩니다.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꿔보세요. 온 세상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자신의 세상과, 주변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전부이며 최선입니다.




이기는 습관

마을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 꼭대기, 한 노인이 길가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어떤 여행자가 그에게 다가와 물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은 대답 대신 이렇게 되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소?"

"화를 잘 내고, 정직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삶의 낙오자들이오."

여행자가 대답했다.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노인이 말했다.

몇 년 후, 노인 앞을 지나던 다른 여행자가 같은 질문을 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이 그에게도 똑같이 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소?"

"친절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르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이오."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이 마을에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오."


에너지 버스

"E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Event)이에요." 대니가 설명했다. "P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Perception), O는 결과(Out-come)를 뜻합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는 결국 우리의 태도뿐이라는 것이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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