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생은 모험

생각의 틀을 깨라

by 농신

어느 날 문득 제가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일정한 범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생각했고, 제가 갈 수 있는 곳까지만 갔습니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생각하는 것이 진짜 정답일까?

지금의 내 생각이 아주 좁은 생각은 아닐까?

내가 겪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세상이 존재한다면?

과연 사회가 말하는 안정적인 삶이 옳은 것일까?


갑자기 제 우물 밖의 세상이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우물 밖의 세상은 제가 생각해 보지도 못한 위험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도 벌지 못할 수 있으며, 삶이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정반대로 제가 꿈꾸는 삶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돈과 명예를 모두 가질 수 있는 삶 말입니다. 이 생각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모험에는 위험과 꿈 사이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우물 안에 있으면 무한한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없습니다.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깜깜한 우물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나의 재능은 무엇인지, 자신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세상이 얼마나 드넓고 경이로운지 알 수 없습니다. 평생 우물 밖 세상을 한 번도 경험 히지 못하고 죽는 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생각의 틀을 깨세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우물 밖으로 나가서 모험을 하세요. 그리고 짜릿한 미지의 세계에서 모험을 시작하세요. 자신의 어떤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완벽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철저한 계획이 없어도 그저 세상으로 한 발 내딛으세요. 삶은 그저 모험입니다. 이해는 나중에 해도 됩니다. 머리 아픈 고민은 제쳐두고 과감히 바다로 뛰어 드세요. 삶의 수많은 가능성을 몸소 느껴보세요.




+ 추천 영화 / 마다가스카

- 이대로 가다간 죽을 확률이 95%입니다!

- 나머지 5% 는?

- 모험입니다.

- 당연히 모험을 해야지!


+ 괴테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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