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0년 12월 6일 오전 0시 2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오늘도 그대 품에서 잠이 듭니다
이제는 더 슬플 일 없는 오늘 하루는
당신이 주신 하나의 사랑 덕분이겠죠
내일도 파란 하늘 속에서 꿈을 꿉니다
이제는 더 아픈 일 없는 내일 아침은
하늘이 주신 하나의 기쁨이겠죠
이제는 당신품도 파란 하늘도
저 따스한 햇빛 아래 조용히 빛나고 있겠죠
저 따스한 햇빛이 잠이 들 때면
조용한 저 별빛따라 나도 조용히 잠이 들겠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람. 농구코치이며 글을 쓰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