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ray for itaewon
살아남은 세월호 세대가
또 다시 이태원의 주검으로 돌아오는가.
우리는 언제쯤 사회와 국가로 부터
안전과 존엄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희생자와 가족 우리모두에게
참된 위로와 평안을
기도하는 밤입니다.
문화예술에 대해 강의 하고 이야기 합니다.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며 묵상글과 부족한 그림과 글을 그리며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