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을 읽고
우리에게 사랑하나든 말해줄 시간이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엄마가 병을 얻어 수술을 하시게 되면서 나의 생각이 많이 변화되는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다.
삽화이미지와 작가의 글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든 책~ 그림도 만화가가 함께 작업하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구성도 내가 찾던 그런 책이다.
아마도 이런 글과 그림이 있는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더욱 크게 다가온 것 같다.
요즘의 나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기여서 그런 것 같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아들에게 주는 말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
삶이 아름다운 이유
장제목들에 맞게 구성된 에피소드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기존의 공병호 작가님의 글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책 보다도 교훈적인 내용이 많았고, 가슴에 와닿은 내용도 많았다.
2006년이 초판인데 이제야 알게 되다니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파랑새....'나 여기 쭉 있었다고.'
허둥대면 날아가 버릴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찾아 헤매던 파랑새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고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려준 책이다. 그 어떤 어렵게 설명한 책 보다도 글 한 줄 그림 하나에 마의 마음을 빼앗겼다.
행복은 스스로 자신이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 온다. 자신과의 대화 속에서 자신이 행복해질 이유를 발견한 사람에게 행복은 더 쉽게 찾아온다.
행복은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속에 있는 것!!
공병호 작가님이 나에게 해준 마지막 멘트
"시속 150km로 달린다면 아스팔트 밖에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시속 60km로 줄이면 길가에 피 들국화도 같이 탄 가족들도 다 보일 것입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인생의 속도를 줄이면 작은 행복들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