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GDP 점유율 기반 Top6(1980~2024)
Visual Capitalist
1등 미국의 체력
1980년 이후로 2024년 까지 반세기동안 가장 낮은 점유율은 21.1%였다. 아무리 줄어도 20%, 가장 높을 땐 1/3을 넘어섰다. 지금은 약 1/4. 코로나 이후 나머지 경제를 압도하는 분위기
2000년 부터 시작된 중국의 놀라운 성장
일본과 거울을 보듯 X자로 2010년에 Cross를 한다. 2020년 전세계 GDP의 1/5수준이 되자 시작된 미국과의 갈등. 중국은 계속 유지할까? 아니면 일본처럼 하락할까?
일본이 2위에서 하락
일본은 버블이 한창인 1990년대 후반 17.8%를 정점으로 2024년엔 3.8%로 낮아졌다. 경기침체와 고령화로 경제가 쇠퇴했다고 하지만, 미국의 책임이 있을 텐데...
UE는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독일 경제가 힘을 못 써서일까?
인도는 천천히 상승하고 있다. 드라마틱하게 높아질까?
Data 출처 : All figures were sourced from the IMF’s World Economic Outlook (April 2024 edition) and are based on using current prices.
Visaul Capitalist 원문 링크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the-top-6-economies-by-share-of-global-gdp-1980-2024/
동일한 매체의 다른 기사 기준 우리나라는 2000~2022년에 약 12위권에 있다.
우리나라 GDP... 세계 관점에서 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 숫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삶을 걸고 사는 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