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는 사람은 없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문제는 아니다.

by 박근필 작가

정신분석의 선구자인 프로이트가 말한 정상의 기준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의 기준에 따르면 사람이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다.

즉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의 문제는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할 필요가 없다.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완벽한 사람은 완전하게 없다.


누구나 하나쯤 문제, 결핍, 단점을 지니고 있다.


나쁜 습관이나 버릇, 장애, 질병도 포함된다.


이것을 굳이 밖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지만


애써 부정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


안고 가야 할 것은 안고 가고


교정할 것은 교정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면 될 일이다.


빈틈과 여백은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완벽해 보이고 찔러서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아 보이는 사람보다


슬픔과 아픔이 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더 친밀해지고 공감하고 교감을 나눈다.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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