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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 남는 질문은 두 개




삶의 끝에 남는 질문은 두 개다.

누구를 도왔나? 얼마나 배웠나?


- 찰스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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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우겠습니다.

평생 자리이타적인 삶을 살겠습니다.


그게 제 삶의 방향입니다.

모두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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