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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가 될 것인가 병아리가 될 것인가

알은 내가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계란프라이가 된다더군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짧고 명쾌한 문장입니다.


-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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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 인생의 키를 누가 쥐고 살아야 할까요.


내가 쥐고 살아아 해요.

남이 쥐게 하면 난 계란프라이가 됩니다.

내가 쥐어야 병아리가 돼요.


주도적으로 사세요.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그것도 단 한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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