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은 내가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계란프라이가 된다더군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짧고 명쾌한 문장입니다.
-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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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 인생의 키를 누가 쥐고 살아야 할까요.
내가 쥐고 살아아 해요.
남이 쥐게 하면 난 계란프라이가 됩니다.
내가 쥐어야 병아리가 돼요.
주도적으로 사세요.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그것도 단 한만 살 수 있어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3분기 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