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것만이
현대를 살아갈 수 있는 열쇠가 된다.
발레리나로서든 학자로서든 또는 작가로서든,
자기만의 포지션이 분명해야 한다.
거기에 더해 그 포지션 안에서
도드라지게 남들과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는
차별적 콘텐츠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차별성을 찾거나 만들기.
단순히 달라서만 되는 건 아닙니다.
다른 점이 타자에게 도움이 되고 쓸모가 있어야 해요.
나의 포지셔닝에 대해 깊이 고민하세요.
도드라지고 뾰족한 나만의 캐릭터,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