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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완전 실전편,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아침사령관 님 후기





1.

투더문님의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계발서의 완전 실전편!!

그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섬세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하다!!

안 읽은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번 읽은 사람은 없다!!



2.

저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자기 계발서에 진짜 팬입니다.

대부분 구매하는 책이 자기 계발서이고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도 자기계발서 입니다.

제가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단언컨대 투더문님의 책은 그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바로 실전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내용이 자세하고 초보자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책을 출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자기 계발서에는 본인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상세한 설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가 읽었던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는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고 모호한 부분이 일부 존재했습니다.

살짝 뜬구름 잡는 이야기도 있었고 실전에 사용이 가능할지 의문이 생기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런 부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단어, 문장이 없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빨리 읽는 사람에게는 2-3시간 안에 완독이 가능할 정도로 쉽고 간결합니다.

확실한 동기부여를 통해 책을 다 읽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게 만들어 줍니다.



3.

투더문 작가님의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는

우리에게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족집게처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이 세상에 나만의 책을 만들기 위한 실전편이자 하나의 지침서입니다.

한 권의 책은 꼭 써보라는 투더문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가 책을 쓰는 그날까지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읽어본다면 우리에게도 책을 쓰는 그날이 오지 않을까요?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보통 사람인 저에게도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책 쓰기가 망설여지고 용기가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아침사령관 님. 










자기 계발서의 완전 실전편,

확실한 동기 부여,

족집게,

하나의 지침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제 책을 표현해 주신 설명이 참 마음에 듭니다.

더 추가할 내용을 찾기 어렵네요^^;;


책을 읽은 독자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아침사령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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