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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필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Oct 05. 2024
둘째의 걱정스러운 한 마디
둘째(19년생) 어록.
운전 중 뒤에서 들리는 자매의 대화.
첫째가 말한다.
도로에 비닐 봉지가 떨어져있네.
둘째가 말한다.
차가 미끄러지면 어떡해~
아내와 난 동시에 "아,,귀여워"라고 웃으며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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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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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작가 | 마인드 워머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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