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경쟁자가 아닌 동료

by 박근필 작가
KakaoTalk_20250823_133038881.jpg






네 권의 책이 한 자리에 모인 사진을 자주 목격하고 있다.


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고맙고 행복하다.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루틴의 설계, 검마사.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북크북크.

회사 없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부아c.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박근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두 책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