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필북 1기 1주 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격렬한 활동이 이어졌죠.
멤버 한 분씩 돌아가며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 하라>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을 발표했어요.
왜 그 문장을 골랐는지, 그 문장에서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었는지도 함께.
그러고 나서 다른 멤버들도 그것에 관해 자유롭게 생각을 주고받았죠.
활발한 독서 토론이 끝난 후 30분 정도 제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오늘 필북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모임이 끝났습니다.
제가 기대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래서 독서 모임을 하는구나 싶더군요.
많은 점이 좋았지만 대표로 몇 개 꼽자면,,
낯선 사람들과 연결될 기회를 얻는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공감이란 걸 느낄 수 있다.
경청, 요약, 말하기 능력도 는다.
필북,, 하길 잘했습니다.
저와 멤버들이 동반 성장할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혼자 읽는 독서도 좋지만 함께 읽는 독서 모임도 경험해 보세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걸 얻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