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정신과병동에도 아침은와요 넷플렉스로보고있는데 저도 주위에 정신과사람 종종 보는데 저두 선입견을 가자고 바라봤거든요 근데 이드라마보면서 많이 반성 하게되더라구요 나도 어쩌면 마음
https://twitter.com/jang98340/status/1721398188870160485?s=19&t=6rZO-yt-4Z5GecDyu-opBw
정신분석의 선구자인 프로이트가 말한 정상의 기준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의 기준에 따르면 사람이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상이
https://twitter.com/Tothemoon_Park/status/1720309185651618246?s=19&t=FZoZ36dOdQ4H3MFCPkBIiQ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