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디로딩(deloading)은 '내려놓는', '뒤로 물러나는(back-off), '부담을 제거하는'등의 뜻을 갖고 있다. 즉 촘촘하게 짜인 계획과 일에서 잠시 물러나 컨디션을 조절하고 회복하는 행동을 디로딩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에게 '생각 주간(think week)'이 있다면 타이탄들에겐 '디로딩 주간'이 있다. 디로딩 주간을 가지면 삶의 과부하들을 지헤롭게 예방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속도를 내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디로딩 주간은 창의성과 생산성, 삶의 질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
디로딩을 하는 데 꼭 일주일이란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
매일 디로딩의 시간을 갖는 타이탄들도 많았다.
타이탄들이 매일 아침 간단한 일기를 쓰고, 차를 마시고, 명상을 하는 것도 디로딩의 좋은 예다. (중략) 디로딩은 전략적으로 액셀 페달에서 발을 뗀다는 것이다.
일정 기간을 정해 업무의 강도를 집중적으로 높인 후
다시 일정 기간은 휴식 기간을 정해 푹 쉬는 것도 효과적이다.
(중략) 디로딩의 시간을 얼마로 정할지는 개인의 자유다.
중요한 것은 '디로딩 시간'을 실제로 갖는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는 디로딩 기간에 나온다고 타이탄들은 강조한다.
음표 사이의 침묵이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중략) 작은 성과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되,
이것들을 꿰어 빛나는 보배로 만들 수 있는 큰 생각을 할 시간을 의도적으로 내야 한다. (중략) 마음대로 떠돌고, 지껄이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라.
(중략) 디로딩 계획은 일에 대한 계획보다 더 헌신적으로 지켜야 한다.
디로딩 시간이 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전혀 불가능하다.
- 타이탄의 도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