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 말들만 담고 싶어요.
귀마개가 꼭 필요할 때가 있어요
좋은 생각만 하기에도 짧은 인생을
독이 담긴 말들이 다가와서
속삭일 때, 바로 그때요.
좋은 말 아름다운 말만 듣게 해주는
맞춤형 귀마개가 있다면,
한가득 사서 다 나누어 드리고 싶답니다.
우리,
사랑이 담긴 말을 듣고
또 그렇게 말하며 살아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카페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