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무둘 Feb 07. 2024

외로움에 장사 없다, 미우나 고우나 사람!

https://pin.it/5zdaSuDKb


사람과 통하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와 잘 통할 것 같으면 

우리는 그리움을 안고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 나서지 않는가. 

그만큼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고 소중하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873422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회성, 결국 인간관계가 전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