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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람과 통하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와 잘 통할 것 같으면
우리는 그리움을 안고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 나서지 않는가.
그만큼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고 소중하다.
-장성숙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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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 마음을 해방하는 심리상담을 해요. blog.naver.com/tree2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