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포사 이목원 Jan 25. 2022

[전원 문상증정] 평생 습관 만들기 챌린지 도전하세요.

[전원 문상증정] 평생 습관 만들기 챌린지 도전하세요.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책이 작년 1월 27일 출간됐다. 출간 후 2월에 책과 같은 이름으로 오픈채팅방을 개설했다. 이 책은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책이다.

책을 출간한 후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퍼스널 습관 전문가라는 브랜딩을 만들었다. 퍼스널 습관 만들기 1기, 2기생을 배출했다. 습관이 좀처럼 들지 않은 분들, 인생2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습관 만들기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 1월 1일부로 오픈채팅방 이름을 ‘인생 2막 준비, 퍼스널 습관 만들기 메신저 방’으로 바꿨다. 간단히 줄여서 ‘퍼스널 습관 메신저 방’이다. 인생 2막 준비는 삶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그동안 살아왔던 삶을 바꾸기 위해 내 안에 깜빡이를 켜고 변해야 한다. 그 중심에 습관 만들기가 있다. 평생 함께할 좋은 습관, 핵심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퍼스널 습관과 평생 습관과의 관계가 뭔지 의아해하는 분이 있을 것 같다.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과 현재 처한 상황이 다 다르다. 이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사용한다. 그 결과, 사람마다 라이프 사이클도 다르다.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 등 사람이 자라왔던 환경, 시간, 만나는 사람에 따라 퍼스널 습관이 다르게 나타난다. 때문에 개개인의 퍼스널 습관이 자리 잡게 된다.

인생2막 준비의 관건은 삶을 바꿔주는 핵심습관을 평생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다가 중단한 습관을 한번 생각해 보자. 아무리 좋은 습관도 중단을 할 경우, 인생의 긴 여정으로 본다면, 하나의 흔적에 불과하다. 이런 의미에서 평생 핵심 습관 만들기는 인생2막을 준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1일 1포스팅 505일, 영어 공부 20년, 미소 사진 등 나에게는 평소 양치 습관처럼 자리 잡은 것들이 많다. 내 삶을 변화 시키는 핵심습관이자 평생 습관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인생 2막 준비, 퍼스널 습관 만들기 메신저 방에서는 평생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준비했다. 

평생 습관 만들기 챌린지의 최종 목적은 양치 습관처럼 만드는 것이다. 

뇌가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기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까지 해야 습관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기간을 일괄적으로 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오픈채팅방 챌린지 내용]

1. 평생 지속해야 할 핵심습관 리스트 작성해 오픈 채팅방 올리기 (처음 시작할 때 한 번)

2. 핵심 습관 리스트 중 실행하는 것 매일 올리기 (일정한 시간에 올리는 것 매우 중요)

3. 챌린지 기간 : 이번 주부터 ~ 2월 말까지

4. 3월 첫째 주까지 챌린지 결과를 본인 스스로 평가해서 오픈채팅방에 올린다. (예: 상, 중, 하)

5. 챌린지 관련 저자 특강(3월 중)참석. (4번 스스로 평가한 분들에 한해 5천 원 문상증정, 피드백 제공)

- 상호 인터뷰 질문을 통해 문제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


평생 습관 만들기는 하루 안 했다고 일희일비할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마음가짐과 태도다. 만일 하루 못했다면 철저하게 나를 반성하고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워야 할 만큼의 절박감이 필요하다. 

31년 만에 공무원 9급에서 4급을 달았다. 영어공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은 습관, 삶의 자세 태도, 행동 등, 지금의 삶은 습관의 결과다. 

인생2막 준비는 평생 핵심습관을 만드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습관 만들기 챌린지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 2막 준비, 퍼스널 습관 만들기 메신저 방’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퍼스널 습관 만들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퍼스널 습관 전문가로서 여러분들에게 메신저 역할을 해드리겠습니다.


[인생2막 준비 퍼스널습관 만들기 메신저방]

https://open.kakao.com/o/g8BvgpYc


                                              






















작가의 이전글 [느긋하게 걸어라]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걷기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