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발자취

by 질경이


갈라파고스 군도가 유명해진 것은

다윈이 이곳에 와서 새들의 부리를 보고 진화론을 확실히 했다는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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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동상이 서있다.

옆에 거북이와 바다 사자도 있다.

그가 비글호를 타고 도착했다는 장소다

흙속의 벌레를 먹는 새와

열매를 먹는 새,

곤충을 잡아먹는 새...

같은 종의 새에서 그들의 부리가 진화해 갔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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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만나는 새들을 보니 부리가 조금씩 다르게 생겼다.

세상을 바꿀만한 그의 진화론에

창조론을 믿어오던 기독교 국가에서 받은 비난은 극심했다.


미국에서 1920년에 학교에서 진화론을 말한 선생은 감옥에 갔고

아직도 학교에서 진화론을 다루지 않는 주가 있다

그래도 그는 갈릴레오처럼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다.

작은 배 한 척 떠있는데 사람은 없다.

누군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들어간 것 같다.

푸른 바다에서 바다사자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너의 자유가 부럽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에서 태어나

보호받으며 자유를 한껏 누리는 저 바다사자들은

세상이 얼마나 동물들에게 잔인한 곳인지 모를 것이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태어난 행운을 오래오래 마음껏 누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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