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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Mar 23. 2020

2008년 공모주 성과는 어땠을까?

생각보다 저점이 높다! 

2008년 5월 

네페스신소재 시초가 73%

2008년 7월

이스트소프트            63%

2008년 11월

에너지솔루션즈         40%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됏던 건 가을, 4분기에 상장된 건 11종목이다 

너무도 당연한말이지만 계속 보유했다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가져다줬을 종목도 있고, 아니었던 종목도 있다. 공모주 청약 후 시초가 매도 후 추이를 보는 게 바람직한데, 개인이 그러기엔 너무 힘들다. 고로 시초가에 매도하는 게 가장 속편하게?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인 듯 하다. 2008년 금융위기에도 공모주 중 어마어마한 하락을 한 종목은 딱히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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