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에 마사시
마쓰이에 마사시의 책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오래 걸려서 다 읽었다.
여름,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진했다.
마쓰이에 마사시는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후에는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와도 해외 작품 번역하는 작업을 했고 성공적이었다.
첫 소설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요미우리 문학상은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 신문사가 소설, 희곡, 시, 평론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첫 소설이기 때문에 더 주목 받았다. 요즘은 교육도 하고 있다는데 자세한건 모른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는 영어로도 출판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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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에 마사시의 소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는 건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섬세한 서사로,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건축학과를 갓 졸업한 주인공 '사카니시 도오루'가 존경하는 건축가 '무라이 슌스케'의 설계사무소에 입사하면서 시작됩니다. 무라이 선생은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을 추구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카니시는 무라이 선생과 함께 여름 별장에서 국립현대도서관 설계 경합을 준비하며, 건축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동료들과의 관계, 첫사랑의 설렘,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그의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이 작품은 건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인간관계와 자연에 대한 섬세한 묘사로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특히, 건축을 전공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잔잔한 서사 속에 담긴 깊은 울림을 느끼고 싶다면,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추천합니다.
건축에 대한 미친듯한 디테일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의자 하나에서도 수많은 디테일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