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스트 사용법 (5)
심리상담 메신저 트로스트가 알려주는 감정스캐너로 감정일기 쓰는법
아무리 내 감정이지만 나도 내 감정을 잘 모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어떤감정을 느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어땠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이렇게 순간 나를 스쳐지나간 감정도 찾기 어려운데 심지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감정에는 표면감정, 이면감정이 있어서 스스로 느끼기 싫은 감정들을 다른 감정으로 포장하여 숨기기 때문이죠..!
이렇게 숨어있는 감정들은 우리가 충분히 느껴주지 못하면 나중에 어떤 방향으로든 나에게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이나 자존감에 관련된 서적을 보면 감정을 글로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때를 떠올리면서 글을 쓰다보면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정리가 되고 이 감정을 어떻게 달래줘야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트로스트에서는 감정스캐너를 통해 내담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300자 정도 되는 분량으로 작성하면 인공지능이 단어를 분석하여 내가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8가지 감정분류를 통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감정을 관리하면 될지, 상담사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어요.
감정스캐너, 언제 써야하나요?
상담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감정일기를 쓰면 나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상담 시작전이나 상담 후 감정의 변화를 살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그리고 감정스캐너를 쓰면 상담권할인 쿠폰이 생긴다는건 안비밀!
마음관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매일의 감정관리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내 감정을 꾸준히 기록해 나가다보면 내가 어떨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거에요.
심리상담 메신저 트로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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