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을 쓰고, 글을 써보기로 했다.
돌이켜보면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서여의도로 출근한지 어느 덧 3년여가 지났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때가 되었다.
국회로 출근하는 건 8월 말까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작가의 서랍에, 지금 열심히 끄적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