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52. 정리

내가 맘에 쏙 들어하던 그 때 그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by 걍소장

출근으로 바쁜 아침

머리 손질이 잘 안 되어 속상하셨나요?


평소 문제 없던 컴퓨터가

오늘따라 어기적어기적 기어 가나요?


어딘가 보관해 둔 자료를 찾는 데만

한 시간째 고생하고 있다면?


한 번의 '정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머리 손질이 불만이면 헤어컷,

컴이 느려졌을 때 하드 포멧 한 번,

자료가 안 보이면 이번 기회에 청소를,


살아가는데 가끔씩은 과감히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요.

내가 맘에 쏙 들어하던 그 때 그 모습으로.


(Photo by pan xiaozhen on Unsplash)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흔이 서른에게 151.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