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62. 충전

당신의 행복한 일상을 멈추지 않게 하는 방법

by 걍소장

오늘 아침 보조배터리도, 무선이어폰도,

주말 내내 쉬는 사이 미처 충전하지 못한 기기들로

출근길 음악을 못 듣는 낭패를 겪었습니다.


휴식하는 동안 제대로 쉬고 다시 시작하려면

나 자신 말고도 충전할 것들이 많았음을

이런 일로 깨닫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잔소리 해 줄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그래서 당신이 당신 삶을

계속 충전해 놓을 수만 있다면,


당신의 행복한 일상은 멈추지 않을 거에요.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흔이 서른에게 161. 행복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