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연재 계획이던 대본집 리뷰는 쉬어갑니다.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2. 연휴를 맞이하여, 시댁에 내려온 불량며느리가 혼자만의 외출을 즐기고 왔기 때문입니다.
3. 이젠 친구 비슷한 관계가 되어버린 제자들을 만나고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
4. #열다섯번째 글에 나왔던 함지 레스토랑을 드디어 10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5. 후기도 조만간! 무려 손흥민 선수의 단골집이었다는 사실! 두둥!
6. 그러므로 오늘은 이렇게 글을 마무리합니다.
7.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기를 바랍니다.
#쓰고뱉다
#100일의글쓰기시즌2
#스물여덟번째
#Cre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