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A.
헤이 베이비, 애기, 아이구 잘했어요, 아이구 그랬어요, 아니, 근데, 우리 공주, 우리 왕자, 우리 ___, 사실, 솔직히, 엥, 찐, 헐 대박, 엄마 보고 싶다, 저런, 쉽지 않네, 귀여워, 물론 제일 귀여운 건 나야, 진심? 오바다, did you get it?, 세상이 나를 싫어하는 게 분명해...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대부분 일하면서 쓰는 것들. 좋아하는 연예인을 덕질할 때도 자주 쓰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주 쓰고. 저 말들을 쓸 때의 상황들이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좀 더 고운 말들을 일상적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