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4
명
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OHDin 릭스leex입니다
구독
향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일상을 담습니다. 직장 생활 12년을 정리하고 남매와 함께하며 직장 맘이었던 어제의 나와 전업 육아 중인 오늘의 나 사이에서 내일의 나를 찾습니다.
구독
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구독
Lisa
욜로를 꿈꾸는 당신이 아이를 낳아도 되는 이유
구독
Amy H
13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홀로 영국으로 떠나온지 30년이 되어갑니다. 남 부러울 듯 없는 따뜻한 남편, 사랑스러운 아들 둘, 화려한 커리어. 잠시 쉬어가고도 싶는데.
구독
꿈꾸는 유목민
독서의 기록 저자 (23.6.15,퍼블리온), 제주살아요. 도서인플루언서, 책쓰기를 통해 나를 존경하고, 책쓰기를 통해 다른사람의 성장을 도와요. 22년차 대기업 직장 퇴사
구독
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구독
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구독
여름
여름처럼 뜨겁고 때론 시원한 이야기를 쓰는 에세이스트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