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차이가 납니다
상상만 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도 차이가 나지요.
당신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간에
직접 해보지 않는 다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거예요. 남들이 아무리 핀잔을 주거나 부정적인 말을 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일단 해보는 건 어때요?
그래야. 그게 된장인지 고추장인지 내게 좋은지 아닌지, 아니 내겐 다른 무엇일지, 나만의 의견을 갖게 될 거니까요.
알고 봤더니 별로였던 경험이라도 그것이 뭔가 배울 점은 분명 있을 테니 겁먹지 말기로 해요.
인생이란 거대한 바다를 건너가면서 버려야 할 경험은 없는 거니까요. 저는 적어도 그리 믿어요.
사진 :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