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침묵

밤하늘 / 조성범

by 조성범

보름달 빗으려 어둠이 쓰러지네


검게 수놓은 별 숲의 별님 떨어지며


길 잃은 구름바다 칠흑을 부여잡고


은하수 태우며 덧없이 헤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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